GMS 히로익 : 400억 먹은 해방전 종결 아케인무기 제작기
헤디의 해방전 종결 아케인무기 제작기
히로익에서 검밑솔을 시작한지 한달정도 지난것같습니다.. 이번이 한 4번째 격?
윌을 검밑솔 가능하기 전부터 돌았기때문에 이번주에 에스페라 물떡이 24개 모인 시점이였는데요. 해방전에 쓸 무기로 결국 정가해야하나 싶었는데 딱 마침 듄켈에서 무기상자가 떠줬습니다.
현재까지 방어구상자 3개 무기상자1개로 그래~도 검밑솔을 하니 매주 하나정도는 상자를 떨궈주네요.
마침 저번주 위대한 소울 5배 이벤트때 운좋게도 원트에 위루시가 떠줘서 그것까지 발라줬습니다. 위매그하나 위시그너스를 제물로 날려먹고 .. (올스탯뜸) 마지막 위루시가 공퍼로 떠줬네요.

이벤트로 풀어주는 검환불이 200개가량 되서 약 150개를 넣었을즈음에
2추 보뎀스탯이 붙어나왔고 1추는 한번도못봤습니다..
역시 1추는 다른영역..
이후 공3줄인데 떳을때는 아주 좋았으나 잠재에서만 400억을 먹었네요
원래는 이렇게까지 투자를 안하려고했는데 윗공2줄 아래보공한줄을 목표로 돌리기 시작한게
400억동안 한번도 등장하지않았습니다. 그러고나서 뜬게 공3줄..
해방전 까지만 쓰고 버려질무기라서 뭔가 떠도 아쉽고 찝찝하네요.. 400억이나 쓸 무기가아니였는데

아직 검마는 시도도 못하고있습니다. 솔격스펙에 근접은 하고있지만 아직 미달이고
현시점 보약 아케인포스를 찍지않아서 패스한 상태입니다.
9월달부터는 노말세렌도 주보에 포함시킬수있을것같네요.
이로써 아케인상자 수급처는 늘어나고 보다빨리 22성 4셋과
무기상자는 나올때마다 1성씩 눌러보는 방향으로해서 아케인5부위가 제대로 갖춰지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해방에 들어갈것같습니다.
KMS에서 넘어와 파티격없이 100%솔플로만 정착하겠다 결정하고 9개월정도 지났네요.
지금까지도 질리지않는 GMS는 진짜 계단식 성장재미가 풍부한 메이플입니다.
이미 KMS 리부트는 멸망빔에 이어 일반화빔까지 맞아 초토화가되서
이제는 생각도안납니다. kms 리부트를 한 5년가까이했고 유니온 9500을 바라보던 시점에서 넘어와 경험을 바탕으로 마치 치트쓰는 기분으로 게임을 즐기고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좌절을 겪으신분이 계시다면 언어의 장벽만 넘어 (사실 그다지 높지도않음)
GMS를 하시면 재밌게 즐기실거라 장담할수있을정도에요 ㅎㅎ

현시점 (24년 8월시점) 루시드리밍 이벤트를 진행중이고 (엔버리마)
KMS와는 6개월정도 차이가납니다.

캐쉬아바타 패키지로 모험가 세트를 판매중이고 곧 보약이벤트는 끝나갑니다만
GMS를 할지말지 고민중이시면 찍먹하기 좋은시기임은 분명합니다.
조만간 근황 게시물을 업로드 하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