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메이플 어빌리티는 무조건 둘째,셋째 줄 먼저 뽑는게 국룰입니다.
2024년 7월7일 GMS는 어빌리티 반값 썬데이입니다.
육성 초반엔 첫째줄만 유효로 뽑아두고
영끌로 긁어모아 반값때 돌리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졸업에 빨리 다다를수있는 지름길이기도하고요.
GMS 어빌리티 공략
등급업은 ?
먼저 등급업입니다.
메이플 어빌리티 등급 단계적으로는
에픽-유니크-레전더리 가 있습니다.
위표는 마침 반값할인때 찍은거라 소모치가 100,750,4000 으로되어있습니다만
기존 명성치 소모량은 200,1500,8000 순입니다.
레전더리 등급에서
한개를 잠구면 11000, 두개를잠구면 16000 의 소모량이됩니다.
위 이미지에 나온대로 명성치 146,440 에 시작해서 반값할인기준
20회 안으로 > 유니크등급
30회 안으로 > 레전더리등급
에 달성한것을 확인하실수있는데
확률의 운빨에 따라 극과극으로 나뉘기때문에
에픽에서 유니크까지는 명성치를 사용한 등급업을
유니크에서 레전더리는 그냥 서큘을 돌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서큘레이터를 사용하는 이유
서큘레이터는 리부트섭에서 1900만 메소에 판매하고있습니다.
어빌리티는 결국 명성포인트가 필요하고 이는 한계가있습니다.
반면
GMS서버 (리부트) 자체가 메소수급이 아주 수월하고 메소박치기는 구매가 가능하기때문에 메소만 있다면 한계가없습니다. 고로 메소박치기로 확률을 돌파하고자 하는개념입니다.
서큘레이터의 이점으로는 서큘레이터 사용으로 등장하는 옵션은
최상급 옵션만 나온다점입니다. 근래 패치되어 코인샵에서 등장하는
카오스 서큘레이터의 경우엔 옵션은 변경없이 수치만 바꿔주는기능이있긴하지만
카서큘은 3개의 옵션이 전부 돌려지기때문에 최상수치의 옵션 3줄을 뽑기엔
상당히 터울이 높습니다. 카서큘은 구매량도 제한되어있구요.
고로 행메를 하기위해선 메소박치기로 최대한 이득을 본 상황에서
명성치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갑니다.
순서
먼저 캐릭터의 목표를 지정합니다.
GMS의 경우 첫째줄 공속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줄 공속이있어야 최대공속도달)
첫째줄 공속으로 생각해뒀다면
둘째줄은 대부분 보공이나 크확일것입니다.
크확의 경우엔 KMS보다 수급처가 많다보니 꼭 20%가 아니여도 상관없지만
보공의 경우는 최대효율을 가져가기위해선 10%로 챙겨야하니
본인 캐릭터 상황을 판단해서 먼저 서큘레이터를 이용해
둘째줄 유니크를 유효이자 최상의 수치로 뽑아줍니다.
둘째줄 메소박치기가 끝났다면 이제는 명성치 쇼부입니다.
명예훈장구매등이 불가능한 리부트는 한정적이기때문에
필자는 유효옵만뜨더라도 감사하는 기모찌로 돌립니다.
그렇게 둘째줄 최상
셋째줄 유효 가 뜨고나면
두개를 잠구고 첫째줄을 돌립니다.
이유인 즉
둘째 셋재줄은 등급까지 레어부터 에픽,유니크 로 나뉘어있기때문에
난이도가 높은반면
첫째줄은 돌려도 레전더리 등급안에서 돌아가기때문에
비교적 난이도가 낮습니다.
세세하게 들어가면 옵션 종류마다 또 각각확률이 존재합니다만
어차피 확률 ㅋ 운빨 컨텐츠이다보니
누구는 몇번만에 뜨고 누구는 몇번을해도 안뜨고
결국 기대값이라는건 희망사항정도로밖에 안보여서
편히 생각하시고 돌리시면됩니다.
필자의 KMS 를 지나 현 GMS 시점까지 경험을통해
둘째줄 유니크 유효옵 같은경우엔 서큘사용 메소가
적게는 2억 많게는 200억을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메소박치기는 버는 족족 살수있어서 한도가없는데
명성치의 경우 없으면 한동안 못돌리기때문에
기약이없습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방안은
둘째줄을 일단 최상옵으로뽑고 (보공이나 크확)
셋째줄은 유효옵만 뽑은상태로
첫째줄을 유효로 가져가고 이후 명성치가 500만정도는 모였을때
다시한번 셋째줄부터 최상을가져가기위해 시도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명성치를 모으면서 카서큘을 사용해도 상관없죠
첫째줄이 공속같이 수치의 변함이없다면 둘째,셋째줄 정도야
최상급을 가져가기 수월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