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히로익 서버 정착 계획 – “100%” 솔플로 하고자 하는 나혼자 공략글 (찍먹말고 푹먹)
여는글
해당 게시물은 창창섭 형님의 KMS에 리부트 멸망빔을 맞고 튕겨져 나온 리부트 메똥창이 100% 솔플로 해외메이플 이하 GMS에서 정착하고자 하는 계획을 개인적으로 작성한 개인성향 100% 담겨있는 정착 계획 글입니다.
KMS 리부트를 인생 마지막 RPG게임으로 인식하고 지내오다가 멸망빔에 의해 취미를 잃었었는데 (리부트섭 유니온 9500대)
이 취미를 다시 할수있게해준 킹한별 형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찌됐든 마치 GMS를 온라인RPG가아닌.. 마치.. 싱글RPG, CD게임 등 나홀로 오래오래 취미처럼 하고자 하는 마인드라면 이 글을 보시는분들은 참고가 되실수(?)도 있겠습니다.
필자는 100%라 선언했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굳이 뭐 파티플을 안할필요는없고 그렇다고 제가 던전블래스트같은 4인팟이벤트에 참여를 안하는것도아니고 (보상때문에..) 어디까지나 참고용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사전준비

사전준비라는 무슨 게임을 하는데 사전준비까지… 라며 거창해(?)보이는 타이틀을 달았는데 게임을 하기전 이라기보단 본격적인 육성전에 준비하는 내용을 뜻합니다. 메이플은 현재 시점 시스템에서 101레벨 이상 혹은 20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벤트 참여 및 보상을 수령할수있기때문에 이벤트 보상용 캐릭터 혹은 내가하고자하는 캐릭터를 먼저 생성하는게 정석입니다. 마침 시작하는 기간이 하이퍼버닝과 겹친다거나 테라버닝을 뿌리고있다면 그야말로 굿타이밍입니니다. (딱히 없이 시작해도 반년째 잘 하고있음)

현 최종보스는 카링입니다만 림보라는 신규보스가 추가로 나올텐데
하드,익스트림 등의 난이도는 솔플로는 불가능한 영역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추가되는 보스, 그리고 성장의 구도가 바뀌면서 하향이 되는 시점이이나 파티로진입했을때, 솔로로 진입했을때 보스의 HP가 인원수에 따라 낮아진다던가 라는 업뎃이 있지않는이상은 무리고
100% 솔플인만큼 일단 이지모드라도 깨자 라는 마인드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유니온(점령효과) 목표 설정

공격대원수 41명
먼저 유니온 달성 레벨의 목표입니다. 혹자는 8천정도에 만족할것이며 9천대라면 메창소리를 들을만큼의 위치에 있을겁니다. 슈프림등급인 10500대는 “먼치급” 이라고 해두죠…

???: ?(먼치님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100% 솔로인 저도 먼치급을 상정하고 키울것입니다. 고로 유니온 캐릭은 200작,220작이아닌
250작이 될것입니다..
200작 x 42캐릭 = 8400 (그랜드마스터 I)
220작 x 42캐릭 = 9240 (그랜드마스터 III)
250작 x 42 캐릭 = 10500 (슈프림유니온 I)
주보캐릭(주보배럭) 목표 설정

주간 판매가능갯수 180석
두번째로는 주보캐릭으로 사용할 템에 어느정도
메소를 투자해줄 캐릭터 선출입니다.
검및솔 주보캐릭은 좀 무리가있고 초반엔당연
카루타까지만 목표로 잡고 먼저 올려줍니다.
(펜살에 무보엠 투자정도로 여유)
이루윌 까지 목표를 상정하고
카루타는 GMS에서 가장 빠르게 달성할수있는 구간이기때문에 주보용 캐릭터를 늘리고
메소가 생기는대로 한캐릭씩 단계를 올라가는게 좋습니다.
(본캐릭 결정석 판매 여유분을 제외한 캐릭수)
카루타 = 11석 ㅣ 15캐릭
카파풀 = 12석 ㅣ 14캐릭
스데미 = 14석 ㅣ 12캐릭
가엔슬이하 = 15석 ㅣ 11캐릭
이루윌이하 = 17석 ㅣ 9캐릭
필자는 본캐제외 10캐릭 주보배럭을 추천합니다.
(허나 250작을 하다보면 카루타는 기본적으로수급)
10캐릭으로 카루타부터 하나둘씩 스데미까지올리고 가엔슬 이지 루윌이 가능한시점부터
제일적게주는 힐라부터 하나씩빼고 이루윌 위로 하나씩 추가하는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캐릭터 선택
KMS 그것도 리부트를 한 5년해오면서 (최종뎀이 들어오기 전서부터 2024년 멸망빔까지) 느낀점은 캐릭터는 개개인 성향에따라 완벽하게 갈립니다. 물론 DPS지표라던가 인기순위 혹은 캐릭터 매커니즘 , 리마스터 등으로 캐릭터의 성능은 아무래도 격차가 존재합니다. 밸런스를 맞춘다한들 결국 어디서든 차이는 존재하지만 요는 성능이 좋다한들 나한테 맞지않으면 오래지속못한다는겁니다. 필자도 처음 KMS를 입문했을때 무슨캐릭이 좋은지를 알아봤었고
당시 인기율도 DPS지표도 상위권에 위치했던 아델을 키우고 최종뎀이 들어오면서 정말 강력함을 느끼면서 플레이를 했지만 아델은 오래하지못했습니다… 예… 뭔가 전사랑 안맞아요. 분명 윗점도 더블점도 무적도 유틸도 범위도 딜량도 완벽한데.. 안맞아요 .. 안맞는건 안맞습니다. 캐릭은 분명 성장하는데 성장하는 재미가 부족하고 욕구가생기지않으면 안맞는겁니다.
그래서 필자 블로그 캐릭터 육성에서 등급을 나눌때 나누는 기준이 명확합니다.

이는 곧 타 사이트나 유튜버들이 매겨놓은 등급과는 다를확률이 높습니다. 아직 전 캐릭터의 공략을 게시하진않았지만 그럴거라 예상중이에요.
더욱이 GMS는 공속이나 유니온3레벨, 해외직업등의 링크스킬의 차이로 평가되는 부분도있어서 만약 이 블로그를 참고하신다면 감안해서 봐주세요~(법사라면 감점요소도 넣고싶었음…INT캐릭혐오증 ㅠ)
본격 설계
초기단계
사전준비로인한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설계를 해봅니다.
KMS에서 경험한것을 토대로 시작부터
이익을 챙기는 방향성을 가지고 서술합니다.
사전준비에서 선택한 본캐릭을 가장먼저
200을 찍어주고 5차전직을 한 후 설계에 들어가야합니다. 이유는 거래가안되는 이벤트 보상이나 템들을 받기 위함과 유니온점령효과를 바로 오픈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싱글RPG라생각해도 이벤트 보상 포기못해)
200을 찍어준 이후에 혼자즐기실거면 바로 길드를 만드세요.
이후 부캐릭들은 전부 길드에 포함시켜 조금의 포인트도 모읍시다.
길드캐슬도 제가보기엔 큰 이점인데 ㅋㅋ (특히 토템때문에…귀찮음을 메소로해결가능 )
길드캐슬을 혼자운영하기에 큰 장애물이 2개가 존재합니다.
- 길드캐슬 퀘스트를 진행할때 나포함 5인파티가필요
- 매주 5천마리 길드퀘스트를 5캐릭진행히야함
위 조건들은 친구나 뭐 글메갤 정도를 통해서 사람을 구해볼수있지만
혼자 달성하기엔 좀 빡센조건이죠.. 이게임은 VM 웨어도 안먹히기때문에..
필자는 했습니다..(미니본체구입함 ㅋㅋ) 길드캐슬 스토리 <-클릭
*) 사냥터
필자의 본캐 및 유니온 캐릭터 육성루트는 <-클릭
이제부터 서술 할 모든 캐릭터의 솔플 성장과정은
캐릭터 육성루트를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한 두캐릭 하다보면
지루해지는건 당연지사
견뎌냅니다 …

본캐를 제외한 첫 캐릭으로는 아란입니다. 이미 메이플에서 경험치링크 3종세트로 아란,메르,에반이 널리 알려져있는데, 가장 첫캐릭으로는 아란이 좋습니다. 유니온효과는 미비하지만 공격시 HP회복이 달려있고 전사 클래스인만큼 몸빵도좋고 범위공격이 탁월해서입니다. 140레벨만 찍고 바로 두번째로 넘어갑니다. 링크2렙인 120레벨이아니고 140레벨을 찍는이유는 유니온 점령칸이 2칸에서 3칸으로 늘어나고 폐광스타포스 던전에서 무난하게 렙업이 가능해서입니다.

두번째,세번째로 에반과 메르세데스를 넣습니다.
앞서 아란에서 얻는 유니온효과로 HP흡수가 달리고 에반 캐릭 자체가 콤보킬링크 활용이 잘되는데유니온효과가 아란과 같은 MP회복입니다. (이역시 효과는 미비)얘또한 140레벨만 찍고 바로 메르를 140레벨 찍어줍니다.
이렇게 경험치 3종세트와 적절한 점령효과를 챙긴이후

경험치세트의 마지막단계 제로를 생성합니다.
제로가 이때키우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앞서 정신적으로 지친 초반육성을 좀 해소하는 느낌을 제로 스토리퀘스트를 밀면서 좀 괜찮았네요. 200레벨까지 스토리퀘랑 별도의 제로전용 맵에서 사냥하는게 나쁘지않습니다. 그래서 두번째로 200레벨 캐릭을 육성해줍니다. 이는 200렙때 유니온 점령효과로 10% 경험치를 위함입니다.

경험치세트를 키우고나면 크리티컬을 챙기는게 좋습니다. KMS에서는 팬텀을 먼저 키워야겠지만 GMS에서는 린이라는 해외직업이 존재하고 초반사냥성능이 정말 쾌적합니다. 링크는 크리티컬 10%로 팬텀보다는 낮은수치이긴하나 팬텀의 2배이상은 빠른속도로 육성이 가능합니다. (체감상 한 4배이상)
역시 140까지 찍습니다.

7번째캐릭터로 호영을넣습니다. 팬텀이 생각보다 사냥 수준이 최악중의 최악입니다. 스킬을 훔쳐사용한다한들 최악입니다. 이건 뭔가 선입견일지 모르겠으나 INT캐릭을 기피하는 저마저 팬텀보다는 INT캐릭이 키우기 좋다고생각이 드는 정도입니다.
호영역시 140레벨까지만 키웁니다.

이후 크리티컬 3종 모험가 궁수 (패파,신궁,보마)를 순서에 상관없이 140레벨까지 키워주고(이중에 신궁은 유니온 점령효과로 크확3%를 챙길수있음.)
팬텀을 키워줍니다. 크리티컬확률을 20%보유한상태에서 본인 어빌로인한 크리티컬증가로 사냥이 보다 수월해집니다. 이렇게 키웠을때 생각보다 할만했으나 여전히 익성비 생각이 나더군요.. 하..
140까지 키워줍니다.

첫페이지 마지막은 라라입니다. 사실 팬텀이랑 순서를 바꾸는것도 좋습니다.
라라의 링크스킬은 일몹뎀증가로 쿨타임은 걸리지만 사냥에서 특히 저렙구간 황혼의페리온 같은데에서 꽤나 체감됩니다. (버프가 켜지고 3킬에서 2킬되는게 느껴짐)
하지만 황페는무슨 라라도 140까지만 키웁니다.

갑자기 5개의 링크가 늘어났습니다만
경험치 이후 링크스킬은 전부 딜량증가 위주입니다.
아크,데벤,하야토,키네시스를 넣고 링크 12개가완성이지만
본캐릭의 링크스킬이 만약 위 목록과 겹친 직업군이라면 빈칸이생기기때문에 칸나를 키워서 채워줍니다.
육성난이도는 아크-데벤-칸나-하야토-키네시스 순으로 키우기 수월합니다. 이미 앞서 기초 링크가 모여있어서 육성이 수월해졌기때문에 데벤져,칸나,키네,아크는 140레벨 하야토는 200렙을 찍어줍니다. 이유는 크뎀증가2% 때문인데 140렙때 유니온 점령효과로 크뎀증3% 200렙때 5% 라서 찍어줍니다. (생각보다 딜이안나와서 NLC 반지까지 스타포스를올려서 황페 160스타포스던전에 180스타포스를 챙기고(뎀증20%) 가는게 사냥이 수월해집니다.(키네도..)
이렇게해서 초기단계가 완성됩니다.
제로링크는 방무랑 피해감소라 링크스킬 사냥시엔 필요하지않습니다.
*본캐가 시그너스직업군 혹은 도적직업군이라면 링크스킬을 전부채우기위해
시그너스는 4종 140렙, 도적은 나머지 직업 2종 140렙 해서
다 키워주고 중간단계로 넘어갑니다.
중간단계
아직 본캐를 본격적으로 육성하지않습니다.
GMS는 링크3레벨 (210레벨) 이 있기때문에 중간단계로 210레벨 작업을 해줍니다.
해당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메르
- 에반
- 아란
- 린
- 아크
- 데벤져
- 팬텀
이제와서는 순서는 별로 상관없지만 필자는 위와같은 순으로 키웠습니다 (경험치->크리->딜->똥캐)
위 7캐릭 210작이 끝나고나면 적절하게 유니온이 3000을 넘어가게됩니다.
마지막단계
유니온6천을찍기위한 작업입니다.
이시점부터는 링크가 잘 갖춰지고 크리확률도 왠만해서는 100%를 유지하면서 사냥이 가능한 시점입니다. 기존캐릭을 200찍는것보다 140캐릭을 훨씬빠르고 싸게먹히고 스트레스도 들받아 수월합니다. 유니온 6천은 유니온점령 외부공간 40칸을 전부 채울수있는 급이고 대원도 28캐릭을 넣을수있기때문에 여기까지가 튜토리얼이라고 봅니다. 중간단계까지의 계산대로라면
앞으로 21개의 캐릭터를 140을찍어야합니다. 유니온 8천(효과 공격대원 36명)을 찍고 본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 싶으신분들은 42캐릭을 190~200레벨대를 찍으면 완성입니다.
하지만 8천시작은 좀 투머치라고생각합니다. 본캐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도전에 지쳐버리기 마련이고 제가생각하기엔 딱 6천을 해두고 익성비나 제로백 딸기농장 등의 부캐육성 이벤트가 자주 있는 편이기에 8천까지는 익성비 및 딸농 등으로 레벨올리는걸 추천드립니다.
본격 육성
이제부터는 내실이 어느정도 갖춰진상태에서 출발하는 쾌적한 본캐육성이 됩니다.
사냥은 사냥대로, 보스는 보스대로 링크들과 유니온효과들이 모아져있을것이고
남은것은 이것들을 활용해서 최대한 빠르게 260까지 키우는것입니다.
애초에 200레벨부터 사냥터는 정해져있습니다.
지형에따라, 마릿수를 더 먹기위한 빌드같은게 존재하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좋은 사냥터는 그냥 버닝이 높은사냥텁니다 (ㅋ)
본격설계에서 마무리단계까지 작업하면서 꾸준한 몬파,일퀘 등으로 츄츄까지는 찍으셨을거라 예상됩니다. 많게는 레헬른까지도 가셨을텐데 (220까지 일퀘,몬파효율이 아주좋습니다)
앞으로 모든사냥터는 아케인포뻥인 [주는피해비율 150% , 받는피해비율 0%] 에서 사냥합니다.
본격적으로 파워엘릭서가 쌓이기 시작할것이고
리멘까지 막힘없는 포뻥과 1~2킬컷이 유지될겁니다.
하이퍼스탯
하이퍼스탯 슬롯1번을 사냥용
2번을 보스용 이런식으로 지정해서
나눠사용합니다.
아케인포스 10Lv
(포스가 여유로우면 낮춰도 무관합니다.)
경험치증가 15Lv
(포스가 확보되면 경험치증가를 찍습니다.)
——————-
일반몹데미지증가
(비중을 제일높게줍니다.)
데미지증가
크리데미지증가
(번갈아가며 1렙씩 찍어줍니다.)
——————-
공격력,주스탯
위에것들을찍고 남은 짜투리로
5이하까지만 찍어줍니다.
방어무시확률 10Lv
(초반에 가장큰 효율을 보입니다.)
크리티컬확률 0Lv~↑
(크확 100%를 맞추기위함입니다.)
보스데미지증가 10Lv↑
(가장높게올려줘야하는 스탯)
데미지증가 10Lv↑
(보공다음으로 올려야하는 스탯)
크리데미지증가 10Lv
——————-
공격력,주스탯
위에것들을찍고 남는포인트로
찍어줍니다.
어빌리티
어빌리티는 당연지사
메획
아획
이 두개가 중심입니다.
허나 GMS는 특이사항으로 공속제한이 KMS보다 2단계 빠르다는점인데요
KMS에서도 자체풀공속이 나오지않아
익스그린이나 쓸윈부를 하나 챙겨야하는 캐릭터는
GMS에서 두개를 다챙기고도 어빌에서 하나더 땡겨와야
최고 공속인 10단계를 찍게됩니다.
이 1단계차이로 어빌한줄을 날리냐 라는 생각이 드실수있는데
이게 상당히 크게작용합니다.
특히 KMS에서 공속1단계부족으로 익스그린이빠지면
느려지는걸 많이 체감하시는분들은 무조건 느끼실거고
KMS보다 2단계 빠른것도 엄청 체감됩니다.
필자는 공속이 필요한 캐릭이면
찝찝해서라도 메아획을 첫줄에서 제외하고
공속을 챙겨 둘셋째줄을 메아획으로 넣었습니다.
어쨋든 공속이 상관없는 캐릭들은
레전과 유니크의 5%의 차이지만 주력 캐릭터라면
솔에르다를 캘 생각까지해서 메획을 레전으로뽑고
주보캐릭터는 아획을 레전으로 뽑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GMS는 주보캐릭터를 혹 하이퍼버닝 등으로
260을 찍어 6차를 간다해도
사냥없이 솔에르다조각이나 기운을 몰아줄수있습니다.

일일퀘로 매일 조각12개와 기운 200짜리 4개
부스트로 매일 조각4개와 솔에르다 1개(출첵 6일째마다 조각20개 추가)
하이마운틴으로 솔에르다 1개 조각40개 등
필자는 부캐릭 하이퍼버닝캐릭 6차 완료후
조각및 솔에르다를 전부 부캐릭에 몰아주는중
주력캐는 온리 사냥으로 캡니다.
스타포스와 잠재 관련
스타포스는 가장중요한 스펙상승 요소입니다.
필자의 머갈통속에서는
일단 국룰로써 장비파괴가 되지않는시점인 17성과
행메 컷트라인인 21성 그리고
비교적 메소가 들지않는 에픽잠재와
운빨로 극과극을 오가는 레전잠재를 비교해봤을때
이 둘에 차이는 당연 21성 에픽잠재가 압도적우위입니다.
올 21성 에픽잠재 둘둘 > 올 17성 레전잠재 둘둘
KMS로 보면 차이가 엄청 극명한데 이게 또 GMS로오면 다릅니다.
레전잠재가 운빨로 극과극을 간다기보단
정말 높은확률로 등급업이 되다보니까
메소가 빨리는 차이가
21성가는것과 레전더리 등업을 비교했을때
압도적으로 블랙큐브의 승리입니다.
현재 2차례 스타포스 및 샤타포스를 겪어봤으나 (총 800억가량)
스타포스에 썻던 돈을 부캐릭을 레전잠재를 맞춰줬다면
10캐릭 모두 무보엠레전에 (유효 두줄씩?)
드메(메100,드60) 크뎀장갑(한줄)
정도는 거뜬하지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KMS에서는 스타포스가 먼저였다면
GMS에서는 잠재등업을 먼저 생각하게되네요.
장비 세팅 계획
본 캐릭터
일단 솔플인이상 펜살리르는 피해갈수없습니다 ㅋㅋ
테라버닝이나 하이퍼버닝이라면 카루타로 건너뛰면서 앱솔무기까지 껴줄수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육성을 해왔으니
거쳐온길 그대로 나열해보겠습니다.
기초

비교적 가장 맞추기 수월한 기초단계 템셋팅입니다.
17성이 부담스러우시면 16성부터 둘둘한뒤에
여유가 생길때마다 하나씩 17로 올리세요.
모자,상의,장갑,신발 – 펜살17성
망토 – 텐구날개 – 17성
지불귀 – 17성
골클벨 – 17성
자쿰보장 – 얼장 눈장
이벤링 3 – 드메 위주
마이링 1 – 드메 위주
글로벌메이플 특징이 이벤트가 잦다는거같은데
제가 최근 겪은바로는 이벤링은 빠지질않는것같아서
기본옵션으로 넣었습니다.
필자도 키울당시 하이퍼버닝이 끝난 바로 다음날 시작했는데
마침 바로시작한 이벤트에서 이벤링을 풀더군요.
꼭 1티어링이아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드메용으로만씁니다.
마이링까지 정말 편하게 제작가능합니다.
일단 텐구 퀘스트를 하고나면 날개와 함께
호감도 컨텐츠가 열리는데 여기서 수급되는 광물 및 채집재료로
악세명인 및 연금술명인이 매우 쉬운편입니다.
앱솔토드를 준비하기위해
매일같이 란마루를 돌아줍시다. (150제 장비드랍)
중반

카루타셋을 맞추고나면 본격적으로 스데미와함께 노히메를잡는데
노히메에서 높은확률로 마이링과 같은옵의 칸나링을 드롭합니다.
텐구망토는 150제라 바로 앱솔망토로 토드하고
이벤링을 한쪽 빼지만 계속 드메용으로쓰고
칸나링은 주스탯으로 맞춰줍시다.
이때즈음이면 하드골럭스도 여유롭게 잡힙니다.
헬럭스는 정신적으로 앱솔을 다맞춘상태에서 해주는게 편합니다.
뭐 적응되고나면 샌드백입니다만 초반에는 익숙해지는데
좀 시간이걸렸습니다.. ㅋㅋ 패턴이 KMS에서는 겪어볼수없는
독특함이있음.. 바인드도 안걸리고 ..
어쨋든 칠흑급 악세를 뿌리기때문에 하루한번은 꼭 잡아줍니다.
중후반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이유는 골럭스 악세와 커머시 눈장얼장 때문인데
커머시 눈장얼장은 매주 스페어가 생기는대로
21성까지 달아줍니다.
또하나의 이유로 골럭스 부분입니다만
귀고리,벨트는 드랍이지만
목걸이,반지는 코인 700개로 정가를 해야하는데요
1판에 25~30개가 드랍하기때문에
한부위에 한달정도는 잡아야합니다.
세트옵이 워낙뛰어나기때문에 셋옵먼저 챙겨주기위해
파방 17성 반지 및 목걸이를
좀 장기간 껴야되는게 사실입니다.
반지는 칸나링으로 토드하면 금방인데
목걸이가 문제 입니다. 토드할수있는템인 도미가
상당히 안나오기때문인데
이쪽의 장비가 맞춰지고나면 어쨋든 칠흑급의 효율이나옵니다
모자,상의,하의 – 카루타세트 21성
견장,망토,장갑,신발,무기 – 앱솔세트 21성
귀고리,반지,목걸이,벨트 – 골럭스150제세트 21성
남은 목걸이1부위 – 골럭스140제 21성
남은 반지3부위 – 가엔링,골럭스140제,칸나링 21성
얼장 눈장 – 커머시 160제 , 21성
커머시 눈장 경우는 파풀마가 드랍되서 트포할여지를 남겨서
그냥 17성만 쓰셔도 무난하다고봅니다.
(파풀마를 트포할경우 그냥22성보다 +1성 정도 추가옵이 더붙음)
후반
중후반을 지나온 시점에서 내실만 잘 다져져있다면
파티플레이로 검마 및 해방까지
여유로우실겁니다.
육성을 하는동안에 운이좋아 칠흑을먹으면
뒤도돌아보지말고 22성까지 눌러줍니다.
터지면 터지는대로 골럭스 계속해서 쓰면되고
칠흑 22성전까지는 21성 장비를 바꾸지않는다는
마인드로 지냅니다.
22성이 된다한들 골럭스 셋옵이 풀리지않는
고근,거공 은 140제 악세들을 대체하고
골럭스 셋옵이 풀리는 부위인
몽벨,마깃안,루컨마,커포링 경우에는
22성으로 4종세트가 맞춰지고나면
그제서야 슈페셋을 졸업해서 칠흑으로 넘어가게됩니다.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리지않을까싶은데..
여기에 필자는 100% 솔플이기때문에 후반과정을 거쳐서
최종으로 갑니다.
모자,상의,하의 – 카루타세트 22성
견장,망토,장갑,신발,무기 – 아케인 22성
반지1,목걸이1- 골럭스150제 21성
목걸이2 – 커머시160제 22성 (도미트포)
벨트,귀고리- 골럭스150제 22성
눈장,얼장 – 커머시160제 22성 (파풀마트포)
반지2 – 가엔링 22성
반지3 – 골럭스 150제 22성
반지4 – 시드링,무적링
여기까지가 후반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는 선의 영역이고
후반 세팅을 맞추면 검마솔플도 가능해서 해방한후
하드세렌, 이지 칼로스,카링 솔플도 가능하다고봅니다.

필자가 목표로 잡는 영역이고 이후는
기약없는 미래라고 생각되네요..
최종

모자,상의,하의 – 에테르넬 22성
반지1,목걸이1 – 거공 22성 , 고근 22성
반지2 – 가엔링 22성
반지3 – 골럭스 150제 22성
반지4 – 시드링,무적링
목걸이2 – 데브펜 22성
눈장,얼장 – 마깃안,루컨마22성
골럭스 반지 하나를 제외하고는
GMS 템 틀을 벗어나는 결과가 되는데
이게 큰 차이이지않을까싶네요
GMS = 최종까지 성능좋은 중간다리격 장비가있다
KMS = 여명셋이있지만… 비비질못함
주력 캐릭터 (주보캐)

주보캐는 딱 이 스샷대로의 세팅으로 갈것같습니다.
반지는 칸나링잘나오기때문에
칸나링을 채용해주고
무기상수가 높아 공격력으 큰차이가 없는 아대나 너클같은 캐릭은
카룻뚝을 채용하여 4카5앱셋옵을 받아주고
장비는 17성~18성 에서 멈춰주는 수준으로
주보배럭부터 늘려가는게 효율이 좋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가고있습니다.
커머시의경우 얼장만 얻어주고있고
눈장같은경우엔 그냥 블빈마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다 파풀마가뜨면 트포
주보캐를 하버로 키웠을경우 260때 6차만해놓고
솔에르다 기운이랑 조각 패스 등은 주보캐한테만몰아줘서
스킬1렙들 오픈해두고 핵사 떡작으로 넣어두면
주보영역도 높아지고 시간도 단축될거같네요.
계획은 이정도로 잡았었고
현재진행형으로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GMS정보블로그지만 가끔 근황도 올리니
이렇게 하는넘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최근에 길드캐슬을 만들어서
이게 상당히 장기간 지속하게 될것같습니다…
현재 2화까지 써놨는데 아마 스킬을 하나 배울때 즈음
3화를 올리게 될 것 같네요.
또 그때그때 바뀌는게 있으면 글을 수정해두겠습니다.
[2024/07/01]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